아주 신박한 일본의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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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모토 쇼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빌려주는 서비스.
단지 그냥 옆에 있어만 주는 것인데,
대충 1건에 1만엔 받는데, 4년동안 4천건 넘게 했다고.
이혼서류 제출 동행, 시험공부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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