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경험담. 그리고 깨달음.
영어유치원... 경험담. 그리고 깨달음.
맞벌이할때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냈다.
아메리칸 스타일을 고집하는 아주 유명한 곳이었다.
설명회때 아줌마들 다 명품 걸치고 가득 찼다는... 원장이 큰절부터 하고 시작하더라...
암튼,
반년만에 포기하고 옮기게 되었다.
아이가 아무래도 적응이 잘 안되는듯 하여 상담도하고 얘기도 나눠보니
그런곳은 한반에 10명이면 2~3명은 집에서도 영어로 얘기하는 좋은 환경에서 잘하는 아이들이고
4~5명은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하고
나머지는... 병풍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당시 맞벌이기도 해서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잘 만들어주지도 못하고,
집에서 영어로 대화나눌 부모의 역량도 되지 않아서
(어지간한 영어로는 발음차이가 커서 부모는 안하는게 낫다고)
우리 아이는 그렇게 병풍이 되어 있던것.
가장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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