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우월감을 먹고 산다.
아이는 우월감을 먹고 산다.
이 명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냈더니... 병풍이 되어 있었어요.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요.
이미 또래 안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편에 속했기 때문이죠.
또래 사이에서 잘하는건 무척 중요합니다.
스노우볼의 첫단추이죠.
한번 우월감을 맛본 아이는 그게 최대의 쾌감임을 금새 압니다. 학원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죠.
우월감, 잘난척, 승부욕.
아이는 순수한 본능덩어리 입니다.
이걸 어떻게 비난하겠어요.
부모가 잘 챙겨서 첫 단추부터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그게 핵심입니다.
근데. 이러한 것이 다같이 발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군가는 바닥을 깔아줘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심지어 나쁜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 부분만 해도 저도 겪으면서 겨우 깨달은걸 공유하는 것 뿐이고, 납득이 되지 않으면 스스로 납득가능한 삶의 방식을 견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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